나도사업은처음이야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추 해야할 일을 메모해보자 해야할 일은 두가지. 고객 : 웨딩 / 성장앨범 스튜디오 엔드유저 : 결혼을 앞둔 / 아기 돌 이전의 마미 유튜브 / 인스타 : 모객 목표 : 인스타 1000명 목표를 위해 할 일은? 카드뉴스부터 만들어라(일주어치 마감.) 티스토리 / 블로그 : 사업을 진행하는 스토리 / 모객 모객 블로그 : 나이스하라 엔드유저 블로그 : 이벤트찡 카페 : 모객 후 이어지는 고객 관리를 위해 개설 필요 메모만이 살 길이다. 그리고 실행. 나만의 아이덴티티 잊지말기 교보문고 _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이 책은 시간을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메일은 일주일에 한번만, 모든건 다 외주, 협력사를 통해, 그리고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말고 필요없다고 여기는 책은 읽다가도 덮을 줄 알아야한다고 해서 더 읽어볼까 하다가 덮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 교보문고 _ 부자의 그릇 자청님과 켈리최님의 공통 추천도서였던 부자의 그릇.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소장하고 싶은 책이 아니라 안타깝지만 결과적으로 구매하지 않았다. 나는 아주 안좋은 버릇이 있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것이 아무리 값진 것이라도 내 눈 앞에 보이면 그게 없어질 때까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한번 읽고 누굴 주거나 중고로 판매하더라도 마음에 든다면 그 저자에게 와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하고, 여러권 사서 선물하기도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그냥 줘도 받아오지 않는다. 쉽게 읽히지만 굳이 읽어야하나? 싶은 마음이 드는 부자의 그릇. 그래도 읽었으니 기록을 남겨봅니다. 부자의 그릇 『부자의 그릇』은 일본의 경제금융교육 전문가 이즈미 마사토가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관한 명쾌한 통찰을 한 권에 담.. 교보문고 _ 스위칭 정확히 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인스타로, 인스타 정파고님을 통해 이 책을 소개받게 되었다. 공동저자에 아래 저자 소개에선 나오지 않지만 정파고 정수열님의 이야기가 스위칭에 함께 들어있기에 자신있게 책을 골라들었다. 나는 사실 사업이 처음이 아니다. 정확히는 사업에 도전했으나 자영업에서 사업까지 도달하는데 실패했기때문에 의욕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였다. 책을 정말 많이 읽었고 그대로 실전에 테스트했기때문에 실력은 부족해도 그럭저럭 또래보다는 많은 돈을 벌었었지만 돈을 벌다보니 시간이 부족했고 몸이 축났다. 몸이 축나니 책을 멀리하게 되고 몸이 아프니 사람을 멀리 했고 책을 멀리하니 무엇을 위해 나는 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쌓이고 사업하는 방법에 대해 점점 잊게 되었고, 사람을 멀리하니 기회가 사라졌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