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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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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_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이 책은 시간을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메일은 일주일에 한번만, 모든건 다 외주, 협력사를 통해, 그리고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말고 필요없다고 여기는 책은 읽다가도 덮을 줄 알아야한다고 해서 더 읽어볼까 하다가 덮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
교보문고 _ 부자의 그릇 자청님과 켈리최님의 공통 추천도서였던 부자의 그릇.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소장하고 싶은 책이 아니라 안타깝지만 결과적으로 구매하지 않았다. 나는 아주 안좋은 버릇이 있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것이 아무리 값진 것이라도 내 눈 앞에 보이면 그게 없어질 때까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한번 읽고 누굴 주거나 중고로 판매하더라도 마음에 든다면 그 저자에게 와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하고, 여러권 사서 선물하기도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그냥 줘도 받아오지 않는다. 쉽게 읽히지만 굳이 읽어야하나? 싶은 마음이 드는 부자의 그릇. 그래도 읽었으니 기록을 남겨봅니다. 부자의 그릇 『부자의 그릇』은 일본의 경제금융교육 전문가 이즈미 마사토가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관한 명쾌한 통찰을 한 권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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